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6) ​ 영양요법이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영양학적인 지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즉, 음식이 약이 되게 만드는 방법의 하나다(7) ​ 암은 완치되는 질병이 아니다. 암은 완치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당뇨, 고혈압, 비만과 같이 평생관리를 해야 하는 질병이다(8) ​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라. 감사는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약이다(15) ​ 암치료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앞으로의 치료를 누구에게 맡길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17) ​ 암은 설탕을 먹고 산다. 이것을 편성포도당대사체라고 한다. 암세포가 이용하는 연료를 줄임으로써 암의 성장을 늦출 수 있다(18) ​ 단 음식은 혈중의 포도당 농도가 항상 높게 유지되어 암, 당뇨병,고혈압, 심장병, ..

저자인 캐서린 섀너헨은 코넬대학에서 생화학과 유전학을 전공한 가정전문의입니다. 하와이에서 환자를 진료하면서 전통 식물학과 건강한 요리습관을 조사하며 건강한 인류가 추구했던 영양학의 지혜, 즉, '뿌리깊은 영양'을 연구해 왔습니다. 그의 남편인 루크 섀너핸도 공동저자인데 그는 대학시절부터 전통음식과 요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FRESH라는 비영리단체를 운영중입니다. 음식에 대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어떤 정보가 옳은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천 년 동안 전수되어 온 영양의 지혜를 규명하며 '뿌리깊은 영양'을 전수해주고자 합니다. 이 비밀은 다음세대에게 최고의 유전적 부를 선물할 것입니다. 당신이 먹는 음식은 자신의 건강과 더불어 사랑스러운 자녀의 모든 것을 바꿀..

1부. 열매 맺는 지도자의 비전 교회에 문제가 발생하면 목회리더쉽은 돌아보지 않고, 마귀가 역사한다면서 마귀에게 그 책임을 돌릴 때가 많았다. 물론 목회사역에서 영적 전쟁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동시에 목회 지도자로서 리더쉽의 책임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9) 착함과 함께 유능함을 겸비해야 한다. 유능함은 훌륭한 성품과 아울러 과업을 성취하는 능력도 포함한다(9) 성공으로 가는 실질적인 원리:(14)알아라(know), 보여주어라(show) 행하라(go), 성장하라(grow) 성공의 원리는 귀로 들려주는 것보다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아주 좋은 효과를 낳는다(14) 올바른 근원에 연결될 때에야 비로소 열매를 맺게 된다(18) 열매맺는 삶이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의미..

사람을 의심하면 쓰지말고,썻거든 의심하지 말라.조직을 이끌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덕이다.덕으로 통솔하는 이의 주위에는자연히 사람이 모여든다.내가 느끼는 마음을그대로 상대에게 알리고,내가 훌륭하다 생각하는 쪽으로상대를 이끈다.나의 몸가짐이 바르면누구에게 어떤 명령을 하지않아도매사가 잘 풀린다.

자기가 노력한 게 스스로를 감동하게 만들 정도가 되어야 그게 정말로 노력하는 것이다(21) ​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고, 또 무엇보다 이해하는 것과 삶에 적용하는 것은 다르다. 적용하지 않고 활용하지 않고 응용하지 않으면 책에서 읽은 그것은 활자에 그칠 뿐 살아 움직여 내 삶을 변화시킬 에너지가 되지는 못한다(23) ​ 한 장소에서 누군가 어떤 좋은 행동을 하면 집단은 반드시 그것을 흉내 내게 되고, 그 흉내가 일정 비율에 달하면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시작되며, 이런 식으로 사회전체로 확산된다(28) ​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능력의 있고 없음의 차이가 아니라,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어내기까지 계속했느냐 아니면 그 직전에 포기하고 멈췄느냐의 차이다(30) ​ 크리티..

1장. 원하는 게 없어도 좋다 교만은 다른 사람의 천재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겸손은 내가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지 않고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21) ​ 나로 산다는 것은 자기를 표현하며 사는 것이다(22) ​ 신르네상스 시대가 왔다. 지금은 두려워할 게 아니라 자기 목소리를 가져야 할 때다. 학벌을 묻지 않는다. 부모가 누구인지 묻지 않는다. 오로지 콘텐츠다(39) ​ 플랫폼에 무엇을 실을 것인가? 이게 핵심이다. 핵심은 자기 콘텐츠다(40) ​ 나는 누구인가? 잘못된 질문이다. '나는 누구여야만 하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뜨거운 해답을 가진 사람이 신르네상스 시대의 강자다. 그런 사람들이 발견되는 시대다(55) ​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을 자기만의 유니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