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 후나세 슌스케 | 중앙생활사(2021)

 

 

"백신 강제 접종 시대가 다가온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목적은 거대 제약회사의 이익이자 미국 정부가 계획 중인 각종 백신 '강제접종정책'을 위한 땅 고르기입니다. 백신은 100종류 가까운 독물의 혼합 엑기스다(20) ​

 

후생노동성이 아무렇지도 않게 모든 백신에는 '사망할 리스크가 따른다'라고 인정하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30) ​

 

백신의 안전성을 공적으로 평가해야 할 위원들이 하나같이 제약회사로부터 돈을 받고 있었다(38) ​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 전신의 통증, 경련,손발저림, 근력저하, 보행곤란, 실신, 다발성경화증. 길랭-바레 증후군, 말초신경질환, 자가면역질환 등(39) ​

 

실제로 보고가 이루어지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 가운데 10%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의사가 부작용 사고를 보고하지 않도록 훈련을 받는다. 그래서 실제로 보고가 이루어지는 것은 1% 이하다(43)

 

제약회사에서 자금을 받는 까닭에 전문가도 입을 꼭 다물고 있다. 원자력 마피아와 마찬가지로 국가와 제약회사, 전문가로 이루어진 '백신 마피아'가 있었다-도쿄신문(45) ​

 

10만 명의 여성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해도 예방효과의 가능성은 단 7명 뿐.. 그런 일에 300억 엔이 넘는 국고를 투입한다(48) ​

 

"검진으로 발견되는 암은 암이 아닙니다" "현대의학은 암의 정의를 포기했다" 왜 병원은 암이 아닌 것을 암이라고 조직할까. 막대한 이익이 굴러 들어오기 때문이다(51) ​

 

암 치료때문에 진짜 암에 걸린다. 암 선고를 받은 환자들은 병원에서 3대 요법을 받는다. 바로 항암제, 방사선, 수술이다(54) ​

 

현장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항암제의 뿌리는 세계대전에서 사용했던 독가스 무기인 머스터드 가스에 있다. 머스터드 가스의 암 사망 리스크는 무려 41배.... 이것이 항암제의 정체다(54)

 

암 치료를 받은 사람의 평균수명은 3년이다. 한편 암 치료를 거부한 사람의 평균 수명은 12년 6개월이다(55) ​

 

모든 백신은 시한폭탄이다. 장차 다양한 병을 발생시키기 위해 심어놓은 씨앗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에 집어넣은 최악의 씨앗은 불임제다(56) ​

 

불임제로 지적받는 약제가 '스콸렌'이다. 애완동물의 거세와 피임제로 개발한 것이라니 뒤로 나자빠질 일이다(57)

 

옛날부터 제약회사는 환자에게 첨부 문서를 보여주기를 거부해 왔다. "첨부 문서를 읽으면 약을 먹으려는 환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이다(59) ​

 

의약품 첨부 문서는 실로 생사를 가르는 생명의 매뉴얼이다. 백신을 접종할 때나 약을 먹을 때 반드시 입수해야 한다. 텔레비전 광고에서 권하니까, 또는 다른 사람이 접종하니까...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60)

 

왜 인플루엔자 백신은 효과가 없는가 그것은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는 바이러스를 백신이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74) ​

 

바이러스나 세균은 수십, 수백으로 변이를 일으킵니다(77) ​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음식이라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독인 것이지요(77) ​

 

인간의 몸을 병원체로부터 지키는 면역력의 80%는 점액이나 타액 속에 존재한다. 주사로 백신을 주입해 혈액 속에 항체가 늘어난다 해도 면역력이 늘어나지 않는다. 점액 속의 면역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79)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혈액으로 감염되는 것이 아니다. 백신을 맞아도 목구멍이나 코는 무방비 상태다. 그래서 백신을 맞아도 인플루엔자에 걸리고 마는 것이다(80) ​

 

해열제 등으로 열을 내리면 거꾸로 증상이 악화될 염려가 있다. 왜냐하면 발열은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치유반응이기 때문이다(83) ​

 

인플루엔자 예방으로 가글링, 손 씻기, 마스크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단 점막에 달라붙은 바이러스는 물로 씻어낼 수 없고 마스크도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다. 인플루엔자 예방의 최선책은 자신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식사가 중요하다. 양질의 기름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그리고 적당량의 마늘도 권한다(84)

 

백신의 성분(110):

세균, 야생 바이러스, 수은, 알루미늄, 생물세포, 젤라틴, 포름알데히드, 폴리소베이트 80, 글루타민산나트륨 ​

 

백신을 접종한 아이들과 접종하지 않은 아이들의 비교(111):

천식:발병률 120% 증가

ADHD:발병률 317% 증가

신경질환:발병률 185% 증가

자폐증:발병률 146% 증가 ​

 

신경질환을 일으키는 원흉은 보존료로서 백신에 포함된 수은이다. 현재 유아에게 접종시키는 백신에는 허용량의 4천 배를 넘는 수은이 첨가되어 있다. 수은은 뇌에 중대한 손상을 가한다. 사정이 이렇다면 ADHD나 자폐증의 원인은 분명하다. 환경호르몬, 유독화학물질, 전자파도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최악의 범인이 바로 백신이다(113)

 

ADHD 아이에게 '리탈린'이라는 부작용이 심한 항정신약을 투약하고 있다. 리탈린의 주요 부작용은 신경과민, 불안증대, 불면, 식욕저하, 두통 같은 신경증상이다(113) ​

 

1970년 이후 자폐증을 일으킨 아동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64명 중 한 사람 꼴로 자폐증을 앓는다(114) ​

 

백신의 첫 번째 죄는 '효용이 없다'는 것, 두 번째 죄는 '독물'이라는 것, 세 번째 죄는 '병을 일으킨다'는 것, 네 번째 죄는 '감염증을 폭발시킨다'는 것(117) ​

 

소, 돼지, 말, 양, 고래, 닭, 원숭이... 백신에 사용되는 동물 원료의 예이다. 백신 제조에는 이런 동물의 체액과 혈액 등을 사용한다(139) ​

 

백신에는 방부제로 쓰이는 발암물질인 포르말린이나 뇌를 손상시킬 수 있는 중금속인 수산화알루미늄 등도 배합되어 있다(140)

 

홍역. 풍진 혼합 백신 제조법(143):

닭의 배세포에서 증식시킨 액체에 토끼의 신장 세포에서 배양한 풍진바이러스를 혼합한다. 거기에 안정제를 더하고 동결 건조한다.

 

공정 중에 돼지의 췌장을 원료로 사용하고, 나아가 혈청 같은 동물종 및 원산국이 분명하지 않은 생물 유래 원료를 사용한다(144) ​

 

로타바이러스: 지사제 등을 처방하면 오히려 회복이 늦어진다고 한다. 수분, 미네랄을 보급하면서 자연적인 치유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다(150) ​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의사 히포크라테스도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100명의 명의를 갖고 태어난다"(153) ​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백신 접종은 즉각 중지해야 마땅하다. 왜냐하면 사망을 비롯한 중대한 부작용이 빈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도 국가는 이를 강행하고 있다. 왜 그럴까? 거대한 백신 이권 세력이 중지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164) ​

 

록펠러 가문의 사람들은 합성의약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성의약품은 석유로 만들어진다(175) ​

 

아시아, 아프리카 같은 유색 인종 국가는 백신의 처분 장소가 되고 있다. 이들 나라에서 그들은 처분하기 곤란하거나 불필요한 백신의 재고를 처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원조라는 미명하에 그것을 가난한 나라에 억지로 권했다(178)

 

빌게이츠는 "백신으로 인구를 억제하는 일은 가능하다"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구 삭감을 노리고 있다(180)

 

​ "백신은 사용하지 않으면 안전하다" 이것은 미국의 국립위생연구소 직원이었던 제임스 R. 새넌 박사의 명언이다. 가장 안전한 백신 대처법은 '접종하지 않는'것이니 말이다(181)

 

바이러스도 백신도 생물학 무기다(187) ​

 

예방접종과 동시에 의료현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마이크로칩을 집어넣는 수술을 보란 듯이 실시하고 있다. 파우더칩까지 있다. 주사로 주입해조 본인은 절대 알아차리지 못한다(197)

 

병원은 죽음의 교회며 환자는 저승사자의 제단에 바쳐지는 희생양에 불과하다고 저자(로버트 멘델슨 의사)는 단언한다. 현대의학 중에 평가할 만한 것은 응급치료뿐이라고 말한다(210) ​

 

지상에서 90%의 의료가 사라지면, 사람들은 틀림없이 건강하고 장수하며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210) ​

 

본래 사람의 몸은 병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 기능을 타고났다. 그것을 의학적으로는 '항상성 유지기능'이라고 부른다. 이 기능은 우리에게 '자연치유력'을 부여한다(212)

 

공포를 부채질하여 백신을 팔아치운다(227) ​

 

타미플루는 다량의 불임성분이 들어있는 인플루엔자 백신입니다. 불임성분의 약이란 폴리소베이트 80을 가리킨다(227)

 

사소한 거짓말은 금방 들통나지만, 거대한 거짓말은 영원히 들통나지 않는다(238)

 

아돌프 히틀러가 쓴 '나의 투쟁'에 나오는 글귀 ​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이 백신이라는 생물학무기로 인구삭감을 꾀하고 있다. 인류는 그들 거대자본에 의해 사육당하는 가축이다(240)